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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안 닫은 메츠 사장 "항상 배고파"…추가 영입 암시

slavojeous slavoj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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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는 배가 고프다.

 

샌디 앨더슨 메츠 사장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항상 배가 고프다"라고 밝혔다. 다른 대형 계약 질문에 대한 앨더슨 사장의 짧고 굵은 대답이었다. 

 

메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대4 빅딜을 성사했다. 메츠가 트레이드로 데려온 자원들은 무려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였다.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유격수 린도어와 검증된 선발 카라스코를 로스터에 합류시키며 메츠는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지난해 10월 메츠는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 스티브 코헨이 새로운 구단주로 부임했다. 막대한 자금을 등에 업은 메츠는 이번 겨울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메츠는 수준급 포수 제임스 맥캔과 불펜 투수 트레버 메이를 영입하며 약점을 보완했다. 비시즌에 메츠는 고른 포지션에서 보강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메츠는 올겨울 조지 스프링어, 트레버 바우어, 제이크 오도리지 등 대형 FA 자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여기서 앨더슨 사장이 언급한 '배고픔'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여전히 '빅 사이닝'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하지만 사치세가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SNY'의 앤디 마르티노 또한 추가 영입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다. 그는 "린도어가 합류하며 메츠는 스프링어와 계약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코헨 구단주에게 사치세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어디서 나왔는지 확실하지 않다"면서 "메츠는 바우어가 원하는 연봉을 보장하기 어렵고 오도리지 역할은 카라스코가 맡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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